히타치제작소와 도시바가 올해 영업이익률을 당초 예상보다 10∼20% 높여 잡고 실적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히타치와 도시바는 2006 회계연도(2006년 4월∼2007년 3월)에 평판TV·반도체 등 주력사업 호조세를 기반으로 해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을 10∼20%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히타치는 현재 집계중인 2005 회계연도 영업이익이 2500억엔(2조원) 정도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이보다 500억엔 늘어난 3000억엔(2조4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평판TV·LCD 등 디스플레이·하드디스크구동장치(HDD)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수익을 거둬들일 계획이다.
도시바는 2005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42% 증가한 2200억엔(1조7600억엔)의 영업이익을 전망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플래시메모리 판매호조로 2005년 대비 약 12% 증가한 2500억엔(1조900억원)의 순익을 예상하고 있다.
히타치는 현재 집계중인 2005 회계연도 영업이익이 2500억엔 정도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이보다 500억엔 늘어난 3000억엔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평판TV·LCD 등 디스플레이·하드디스크구동장치(HDD)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수익을 낼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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