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임차식)는 11일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충청·호남권역의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부통신망 이용제도 및 관련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자정부통신망 구축배경 및 이용제도 △통신사업자별 전자정부통신망 운영 및 서비스 계획 △BcN 구축계획 및 VoIP, VPN 관련 국가정보통신 정책 등이 소개됐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지난 3월 부산에서 영남권역의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담당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5월에는 서울·경기·강원지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차식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자체 정보화담당관들의 전자정부통신망 서비스 종류, 이용제도, 이용요금,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자정부 통신망 이용환경 조기 안정화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홍보·기술교육 활동 및 이용기관 의견수렴을 통한 이용제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가기관이 고품질의 전자정부통신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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