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의 다양한 블로그를 가공해서 주요 언론사에 공급해주는 신디케이션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가는 블로그버스트(http://www.blogburst.com)는 여행·문화·오락·음식 등 각 분야에서 필명을 날리는 블로거 600여명의 글을 모아서 여러 신문사에 공급하게 된다.
블로그버스트는 이미 미국 최대의 신문재벌인 가넷을 비롯해 워싱턴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블로그 글의 최대 맹점인 신뢰성과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편집위원을 통한 심사과정을 반드시 거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신문사들은 자사 지면구성에 적합한 블로그 글을 안심하고 고를 수 있다. 또 블로거는 블로그버스트를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공개하고 광고수익도 올릴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