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바이오 박람회인 ‘BIO 2006’에 국내 업체들이 참가해 신기술을 선보이고 선진 기업과의 기술제휴 및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의 한국 참관단은 홍석우 산자부 생활산업국장을 대표로 30여개의 바이오업체 및 지자체·단체 관계자 등 18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15개 기관에서 18개 부스를 설치한 한국전시관도 마련됐다. 참관단은 전시관 운영은 물론이고 세미나와 리셉션 개최 등을 통해 외국 기업 및 잠재투자가들과 면담하면서 우리 바이오산업을 알리고 투자유치 등을 논의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1개국의 1100여개 바이오 관련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3만여명이 참가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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