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은 분원인 창원 재료기술연구소에 국내 분말 소재 및 부품산업 공동연구를 중점 지원하게 될 ‘고성능 분말소재·부품산업 공동연구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자원부 산업기반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연 이 지원센터는 첨단 나노기술이 적용된 분말소재·부품의 기술수준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 시험평가 및 기술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 센터는 분말제조, 성형·소결, 특성평가 등의 연구 실험실을 구축하고 산·학·연 전문가 풀을 이용해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강좌 및 심포지엄을 열어 기업체 기술개발 및 해외 첨단기술의 도입 및 기술이전 창구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기계연 관계자는 “나노 분말과 부품기업이 운집해 있는 창원 지역 업체 기술 사업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산·연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3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4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5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美는 일주일, 한국은 최소 1년”
-
6
삼성바이오, 3분기 매출 18.5%↑ 파죽지세…가이던스 20%로 상향
-
7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
-
8
[2026 국감]PBS 폐지, 인건비 뿐만 아니라 필수운영비도 보장해야…출연연 보안공백 해소도 필요
-
9
인력 부족·고령화 해법 찾는 세계 병원들…“AI는 의료 혁신 기폭제”
-
10
복지부, 의료AI 인프라 구축 속도…네이버 '각 세종'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