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이 100% 출자한 e마켓플레이스 ‘엠플’이 5일 공식 오픈한다.
엠플온라인(대표 임영학)은 e마켓 ‘엠플(http://www.mple.com)’을 5일 열고 주요 고객인 10∼20대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플온라인은 CJ홈쇼핑이 e마켓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지난 2월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다.
엠플온라인은 연말까지 회원 300만명을 확보하고 등록 상품 수 50만개, 거래규모 1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등록 수수료를 받지 않고 거래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4∼6%로 낮추는 한편 판매자 개인 미니홈피와 유사한 ‘미니엠플’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김정준 엠플온라인 총괄본부장은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에 맞추고, 한 달 거래액인 1000만원을 넘는 빅 셀러(big seller)에게는 추가로 1%를 할인해 주는 등 파격적인 수수료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엠플온라인은 오픈 기념으로 오는 20일까지 매일 회원으로 가입하는 400명에게 CGV 영화예매권 1장씩을 증정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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