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지방 및 중소기업에 전시회 참가비를 전격 인하한다.
무협과 코엑스는 이달부터 두 기관 주최의 19개 전시회에 한해 지방·중소기업에게는 전시회 참가비를 13%가량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이 되는 전시회는 코엑스의 사진영상기자재전 등 15개와 무협 주최의 시계·보석전 등 4개며 앞으로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다른 주최의 전시회에 대해서도 참가비 인하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번 인하는 이희범 무협회장 취임이후 지방·중소기업을 위해 내놓은 첫번째 조치라는 점에서 그 효과가 주목된다.
코엑스 측은 이번 조치에 따라 지방·중소기업은 △참가비 10% 인하와 더불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시장 임대료 15% 인하에 따른 절감(약 3%) 등 총 13%의 인하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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