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광통신 전문 벤처기업 네오웨이브가 공격적인 사업 영역 개척에 나섰다.
네오웨이브(대표 최두환 http://www.neowave.co.kr)는 4일 지난해 대비 각각 36%, 39% 늘어난 매출 450억원, 경상이익 50억원의 올해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광 가입자 및 통합가입자 전송장비 부문에서 3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네오웨이브는 다중지원서비스플랫폼(MSPP)과 마이크로웨이브, RF 분야에 진출, 이 같은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중소기업들이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VDSL 전송장비 분야의 해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네오웨이브는 지난해 12월 KT에 디지털TV 전송망 구축용으로 20억원의 장비를 공급하는 등 외산 장비가 독점하던 동기식 마이크로웨이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KT에 백본용 MSPP 본사업 공급권을 확보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두환 사장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 원년으로 선포한 만큼 대외적으로는 성공적인 신규시장 진출을 통한 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라며 “대내적으로도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고 보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균형잡힌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네오웨이브는 지난해 매출 332억원, 경상이익 36억원을 기록했으며,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올해 매출 450억원, 경상이익 5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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