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 31일 임직원 18명이 모델로 참여한 가운데 ‘산뜻한 고객응대를 위한 미니 패션쇼’를 분당 본사 로비에서 개최했다.
고객에게 다가서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옷 입는 요령을 직원들에게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개최된 이번 패션쇼에서는 깔끔한 색상이나 멋스러운 세미정장, 캐쥬얼 등 여러 패턴의 옷 입는 법을 제시했다. 또 KT플라자 창구의 유니폼 착용 방법, 여성 전문 엔지니어로 구성된 ‘메가미즈(Mega-Miz)’ 서비스단의 유니폼도 소개됐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