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MMORPG ‘라스트 카오스’가 전면 무료화를 선언했다. 티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은)는 리젠(대표 배은희)이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라스트 카오스’의 신규 서버를 오픈하면서 무료서비스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티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빌링 방식의 부분 유료화를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라스트 카오스’는 대만에서 정액제와 부분 유료 서비스를 함께 실시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부분 유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라스트 카오스’의 신규서버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내달 7일까지 실시한다.
기존 서버인 ‘스페도나’와 ‘커틀러스’에서는 모든 카오에게 면죄부를 적용하는 면죄부 이벤트와 특정 시간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 상승 포션이 드롭되는 이벤트가 실시된다. 신규 오픈 하는 ‘샤브르’ 서버에서는 부스터의 드롭률이 향상되는 이벤트와 특정 시간 대에 경험치 상승 포션이 드롭되는 이벤트 등이 실시된다.
티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담당 김준현 팀장은 “‘라스트 카오스’의 무료선언은 향후 서비스 정책의 결정뿐만 아니라 게임의 재탄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30일 신규 서버 오픈 뿐 아니라 대규모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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