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내 게임동아리들을 대상으로한 ‘게임제작캠프’ 사업이 추진된다. 한국게임학회(회장 김경식)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갖고 문화관광부 위탁사업으로 올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대학 동아리들을 주 타깃으로 한 ‘게임제작캠프’ 프로젝트를 추진키로했다고 밝혔다.
게임학회가 게임산업협회의 기술 지원과 인력 및 콘텐츠DB를 지원받아 진행할 이번 게임캠프 프로젝트는 각 대학내 게임 동아리 참여자들에게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기술 동향 습득과 동아리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게임학회는 이에따라 올 7∼8월경 하계 학술대회와 함께 1박2일 코스로 1차 게임제작캠프를 갖고 내년 1월 경 2차 캠프를 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회는 동아리 수요 파악 등 제반 준비작업에 본격 착수했으며 변승환 학회사업이사(우송대교수) 등으로 구성된 추진 위원회를 결성, 지난 23일 1차 실무 미팅을 가졌다.
학회 한 관계자는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게임동아리 인력 양성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학회는 동아리들의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겨울캠프 시 문화부장관상을 추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게임학회는 학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건전한 게임들을 추천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하고 관련 태스크포스팀을 결성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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