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처코리아(대표 배종민 http://www.karcher.co.kr)가 국내 판매중인 카처 청소로봇(모델명 RC-3000)은 프리미엄군에서도 최고급 제품에 속한다.
세계적인 청소기 전문회사인 독일 카처에서 만든 제품답게 탄탄하고 성능이 뛰어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청소로봇들과 달리, 원터치-원스톱 기능으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청소에서부터 자가충전, 쓰레기 비우기까지 책임진다. 로봇청소기의 단점인 소음문제도 줄였다. 정숙모드의 경우 54dB로 소음을 대폭 줄였다.
카펫트·리놀륨·쪽매 세공된 바닥·타일 등과 같이 보통 가정에 있는 모든 바닥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3시간·6시간·9시간·연속작업의 4가지 청소프로그램을 탑재해 버튼만 누르면 스스로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바닥 먼지를 자동으로 인식해 표준·전방향·연속전후방·방사형 지그재그 등 4단계 청소 프로그램을 스스로 적용한다.
‘RC-3000’은 본체와 적외선으로 통신, 먼지탱크가 차거나 1시간 작업을 한 후에는 스스로 본체를 찾아가 먼지를 비우고 다시 작업을 시작한다. 또 방전시에도 스스로 이동해 본체에서 충전을 하고 돌아와 청소를 재개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분까지 사용가능하며 충전 시간은 약 10분 정도면 된다. 높이가 105㎜로 가구나 침대·캐비닛 아래도 문제없이 청소할 수 있으며, 마루바닥에서 1.5㎜미만 높이의 문지방은 넘어서 이동할 수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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