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 박정천)이 내달 1일부터 사명을 ‘케이엘넷(영문명 KL-Net)’으로 변경한다.
물류IT 전문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케이엘넷은 그 동안 업계에 널리 통용돼온 사명을 통해 고객 혼란을 줄이고 국내외 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이사회 결과에 따라 현 박정천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4인터넷은행 2주 앞으로···은행권 격전 예고
-
2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3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4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
5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6
적자면치 못하는 은행권 비금융 신사업, “그래도 키운다”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
10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