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 http://www.copyright.or.kr)는 디지털콘텐츠의 주된 소비층이자 침해자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접하는 저작권 문제를 중심으로 저작권의 주요 개념과 실제 사례를 통해 판단 및 실천 지침을 제시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저작권에 대한 이해 △저작물 창작 및 이용 과정 체험 △저작물 이용시 유의 사항 및 저작권 문제 발생시 대응절차 △청소년 저작권의식 평가 척도 등이다.
저심위는 앞으로 구축할 청소년 교육사이트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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