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노 장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보통신정책으로 정보통신 1등 국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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