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방문 행정보고 방식이 디지털로 전환된다.
부산시(시장 허남식)는 오는 4월 1일부터 간단한 보고사항에 대해 전자메모보고를 시행한다. 기존 방문보고에 따른 대기시간을 줄이고, 적기보고 및 신속한 의사전달이 목적이다. 이에따라 구두나 메모 보고 등 간단한 보고의 경우 별도의 보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어진다.
부산시는 1단계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행정포털(http://99.1.2.11)내 메모보고시스템을 이용해 실·국장 이상에 대해 우선 시행한 후 실·과장까지 확대 적용하며, 2단계로 내년부터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시 개발예정인 온라인 보고시스템을 이용한 메모보고를 적용, 전자결재시스템과 연계해 체계적인 메모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전자메모보고’란 비교적 간단한 보고사항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해 방문·대면보고하던 것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신속한 의사전달이 가능토록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보고를 말한다. 구두 또는 간단한 메모보고로 가능한 자료, 문서결재이전 사전보고 및 신속한 보고가 필요한 자료, 현안사항에 대한 의사전달 및 사전 협의가 필요한 자료 등에 대해 적용된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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