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콘텐츠 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인 중화TV는 지난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강인자(42·사진) 기획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강 대표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국문과를 나와 부산일보 기자, 부산매일신문 차장 등을 거쳐 지난해 중화TV 개국후 홍보팀장과 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중국 콘텐츠 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인 중화TV는 지난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강인자(42·사진) 기획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강 대표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국문과를 나와 부산일보 기자, 부산매일신문 차장 등을 거쳐 지난해 중화TV 개국후 홍보팀장과 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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