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입식격투기 대회 ‘KT배 국제 로보원대회’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마산 종합운동장 내 올림픽 기념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마산은 물론이고 인근 창원 등 경남 지역에서 500여명의 관중이 운집해 로봇격투기에 대한 국내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국 16개팀과 일본 8개팀이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고 결승전에서 한국 전영수씨의 로봇 ‘태권브이’가 일본의 ‘아리우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마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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