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로 온라인게임의 돌풍을 일으켰던 파란게임(KTH, 대표 송영한)이 또 하나의 야심작을 발표했다.
가칭 ‘프로젝트 X’로 아직 정확한 이름조차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그레시브 스케이팅을 소재로 그라인드, 점프, 라이딩레일 등 다양한 스케이팅 묘기가 특징이다. 이와 유사한 장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젯셋라디오’가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기영 본부장은 “‘프리스타일’의 성공적인 퍼블리싱으로 온라인 스포츠게임 시장을 개척했듯 ‘프로젝트 X’를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 게임을 국내 유저에게 선보일 것”이라며 “이 작품은 레이싱의 경쟁 요소와 카툰렌더링 방식의 그래픽, 인기 가수들의 OST, 참신한 게임성 등으로 남녀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X’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4월 5일부터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 상반기 중으로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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