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이달부터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큰 원자력발전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위험(리스크)정보 활용 정기검사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과기부는 국내 표준형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인 ‘영광 3·4·5·6호기’와 ‘울진 3·4·5·6호기’에 새 정기검사제를 우선 적용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모든 원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이달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53일간 첫 정기검사기간을 맞는 ‘울진 6호기’에서 새 제도를 처음 적용한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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