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2006년 디지털케이블 TV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자’로 서초케이블TV방송(서울 서초구)과 한국케이블TV수원방송(경기 수원·오산·화성)의 2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방송위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각 분야 외부전문가 3인을 포함해 5인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세부 심사를 거쳐 두 SO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위 지원사업인 TV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은 올해가 2년째로 이번에 선정된 SO는 공공서비스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비용 등으로 총17억5600만원의 방송발전기금을 지원받는다.
TV 공공서비스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관공서 등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국민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디지털케이블 사업자가 보편적인 매체인 TV를 통해 제공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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