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국내 가전 직영매장으로는 최대 규모인 디지털프라자 강서본점을 21일 오픈했다. 320평 규모로 꾸며진 이 매장에는 LCD·PDP TV 체험관, 빌트인 가전코너 등 테마별 체험공간이 마련됐으며 파나소닉·필립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숍도 입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서본점은 최대 규모 매장을 보러온 고객들로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삼성전자가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국내 가전 직영매장으로는 최대 규모인 디지털프라자 강서본점을 21일 오픈했다. 320평 규모로 꾸며진 이 매장에는 LCD·PDP TV 체험관, 빌트인 가전코너 등 테마별 체험공간이 마련됐으며 파나소닉·필립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숍도 입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서본점은 최대 규모 매장을 보러온 고객들로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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