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는 신한카드와 후불교통카드 수수료 협상기한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신한카드와 협상 기한인 지난 15일까지 합의를 보지 못해 22일부터 기존에 발급된 후불교통카드의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었지만 신한카드가 내부의사결정 과정을 이유로 추가협상 기간을 요청, 이를 받아들여 이달 말까지 서비스를 연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장기간 내에 양측의 합의가 이뤄지 않으면 신한카드 사용자는 다음달부터 교통카드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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