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IT기업인 씨오텍(대표 임용식 http://www.cotech.co.kr)과 계열사인 제노프라는 박정의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팀과 공동으로 ‘동맥경화증에서 나타나는 특이 단백질’에 관한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씨오텍은 제노프라의 압타머 단백질칩을 이용한 단백질 발현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의 혈액과 조직 중 정상 부위와 병으로 변이된 부위 간 단백질의 차이점을 분석하는 연구를 할 계획이다.
이렇게 찾아낸 특이 단백질 표지자나 표적 단백질은 동물임상시험을 통해 질병의 억제 또는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시험하게 된다.
김성천 제노프라 대표는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아직 동맥경화 병변에 대한 프로테옴 분석 결과들이 발표된 바 없다”며 “이 연구로 급성관동맥증에 대한 표지자 및 표적 단백질 발굴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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