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나이키가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축구 마니아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었다고 AFP통신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오픈한 축구 커뮤니티 조가닷컴(www.joga.com)은 포르투갈어로 ‘아름답게 경기한다’는 뜻을 지닌 ‘조가 보니토(joga bonito)’에서 따왔다고 구글측은 설명했다.
조가닷컴에 가입한 축구광들은 자신만의 프로필을 내걸고 각종 경기소식과 사진,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구글측은 현재 초대받은 사람만 조가닷컴에 가입할 수 있지만 월드컵 시즌 이전에 일반인에게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가닷컴은 한국어와 영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4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나이키가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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