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는 군사정보통합관리체계(MIMS) 2단계 사업에서 최근 LG CNS가 예비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이의제기 민원을 방위사업청 감사관실에 공식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SDS 측은 이와 관련 “경쟁 업체의 제안서를 기술 평가하는 과정에서 제품의 일부 규격이 당초 방사청 제안요청서(RFP) 규격과 부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위사업청 측은 철저한 보안 속에서 MIMS 제안서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해 예비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며, 문제가 될만한 소지는 없다고 강조했다.
MIMS 2단계 사업은 올해 방사청의 대규모 정보화 사업 중 첫번째 수행 사업으로 354억원 규모에 달해 IT서비스 업체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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