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임창건)의 ‘전력선통신(PLC)을 활용한 지리정보시스템(GIS)기반의 조명설비와 원격검침 제어기술’이 정부가 지정하는 전력신기술로 예고됐다.
산업자원부는 한전KDN으로부터 전력신기술 지정 신청을 접수했으며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관련 기관·기업의 이의가 없을 경우 관련 기술을 전력신기술로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전KDN의 신청기술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기법을 활용하여 각 설비를 제어하는 기술로 GIS기술과 전력선을 이용, 모든 설비의 통합제어를 가능토록 한다. 현재 조명설비 및 냉방설비에서 지능형 중앙관제시스템을 개발 적용되고 있고 원격검침(전자식전력량계) 시범사업을 통해 배전계통의 PLC 제어기술로 확산중이다. 한전KDN 측은 이번 제어기술이 고효율, 저비용의 통합관제 기술로 차세대 전력설비 통합제어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기술의 범위는 다중사용자(Multi-User) 지원을 위한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 환경과 게이트웨이를 통한 전력설비 자동제어, GIS기반의 그래픽유저인터패이스(GUI) 제공 등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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