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 적용사업 지원을 위해 올해 4∼5개 과제가 신규 선정된다.
정보통신부가 수행하는 국가 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 구축사업의 전담기관인 한국전산원은 UCI(Universal & Ubiquitous Content Identifier) 적용지원사업의 신규 과제를 내달 말까지 공모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UCI는 디지털 콘텐츠의 효율적인 유통과 활용을 위해 개별 콘텐츠에 유일한 코드를 부여하고 이를 관리해 주는 것으로, DOI나 ISBN 등 기존 콘텐츠 식별체계를 통합 연계할 수 있는 국가적 표준체계다.
지원사업 대상은 콘텐츠 등록관리시스템 및 관련 모듈 구축을 지원하는 ‘콘텐츠 등록관리기관 확산사업’과 UCI 응용 비즈니스 모델을 선정해 신규 수익기반 창출 등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지원사업’ 등이다. 올해 6억원가량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이번 사업을 통해 전산원은 4∼5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과제신청서 접수 마감은 내달 24일까지다.
강상욱 전산원 책임연구원은 “작년에는 등록관리기관 확산사업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이와 함께 응용 비즈니스 모델 과제에도 균형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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