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임텍(대표 황재식 http://www.ontimetek.com)은 통신·방송 융합 및 유무선 통합시장에 대비해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과 인터넷TV(IPTV) 등 멀티미디어 관련 솔루션 분야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무선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개발해 SK텔레콤 준(June)과 KTF 핌(Fimm)에 공급했으며, 이스라엘과 대만에도 수출했다. 지상파DMB 분야에서는 하드웨어 인코더를 개발, KBS에 공급했다. 해외에서도 중국 베이징지역 DMB사업자인 웨룽과 상하이의 광둥 모바일 텔레비젼 미디어(GTM)가 온타임텍의 인코더를 채택했다. 이뿐만 아니라 독일·영국·멕시코·이탈리아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MB 인코더 수출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온타임텍은 상용장비 및 솔루션 납품을 통해 향후 유럽 및 중남미 DMB 시장, 국내 지역 DMB 장비시장에도 관련 솔루션과 장비 및 단말기를 공급하며 세계 최고의 DMB 전문업체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온타임텍은 지상파DMB 분야의 사업확대를 위해 지난해 USB형 지상파DMB 수신기 디엠보1000을 출시했다. 디엠보는 고정용 클립과 확장케이블을 제공해 이동 및 휴대하기 좋은 장점이 있어 소비자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엠보는 최슬림(두께 25㎜), 최경량(22g)으로 휴대성을 강조했고 소모전력(150㎃h)도 적어서 슬림형 노트북PC에도 적합하다. 디엠보는 또 90분 타임머신 기능, 예약녹화, 바탕화면 보기 등의 부가 기능도 갖췄다.
황재식 사장은 “현재 USB타입의 지상파DMB 수신기는 저가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조만간 양방향 실시간 비디오 데이터 서비스(BIFS)가 실시되면 기술력 우위에 있는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온타임텍과 KBS는 지난해 11월 실시간 비디오데이터 서비스 개발 및 시험에 성공하고 올해 상용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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