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방 5개사와 대형 광고업체 4개사가 다음달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 운영회사를 공동 설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일본TV방송망·TBS·후지TV·TV아사히·TV도쿄·덴츠·하쿠호도DY미디어파트너스·아사츠DK·도큐에이전시 등 9개사는 소프트뱅크, USEN 등 인터넷 관련업체가 잇따라 동영상 콘텐츠의 인터넷 전송 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이에 맞서 공동의 인터넷 동영상업체를 설립하기로 했다.
신설 법인 ‘프레젠트캐스트’는 자본금과 자본 준비금 합계 8억엔이며 5월에 16억엔이 증자된다. 덴츠가 18.5%를 출자해 필두주주가 되며 사장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앞으로 광고를 주 수입원으로 하면서 동영상 콘텐츠 및 인터넷 CM 전송 서비스에 나선다. 동영상 콘텐츠 시청과 콘텐츠 검색은 원칙적으로 무료화한다는 방침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