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간판 게임 ‘서든어택’의 최강자가 가려진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자사 게임포털 ‘넷마블(http://www.netmarble.net)’에서 서비스중인 인기 1인칭슈팅(FPS)게임 ‘서든어택’으로 총 2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슈퍼 루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5명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 4월 1일부터 5월19일까지 오프라인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미션매치’와 ‘데스매치’ 등 2가지 모드에서 진행된다.
‘미션매치’의 경우, 각 팀은 드래곤로드·프로즌시티·해양중계소 중 1개의 맵을 선택, 두 팀이 선택한 2개의 맵에서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총 4경기를 진행, 승리라운드가 많은 팀에 우승이 돌아간다. 또 ‘데스매치’는 원웨이·파워플랜트 맵 중 1개의 맵을 선택, 두 팀이 선택한 두 개의 맵에서 각각 1경기씩 진행, 5분내에 킬수가 많은 팀이 승리하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