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POSTECH) 뇌연구센터(센터장 김승환)는 ‘세계 뇌 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행사의 하나로 오는 16일 오후 생명공학연구센터 강당에서 ‘뇌, 아인슈타인 그리고 컴퓨터’라는 주제로 공개 강연을 갖는다.
이날 강연회에는 포스텍 김승환 교수(물리학과)가 ‘뇌와 아인슈타인’을, 최승진 교수(컴퓨터공학과)가 ‘뇌와 컴퓨터’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
뇌 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 과학연구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은 전세계 57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주에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김승환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뇌과학 연구자들과 일반인들이 직접 만나 뇌를 알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뇌과학연구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뇌 모형 기념품도 제공된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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