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사업부 분사를 앞두고 있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가 D램 부문서 연말 70㎚ 공정 생산을 시작한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현재 90나노 공정을 구현중인 인피니언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300㎜ 팹에서 70나노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인피니언은 “D램 시장에서 최초로 70나노 노드로 생산하는 업체가 될 것”이고 말했다. 첫번째 70나노 제품은 고성능 DDR2 SD램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김남형 아이서플라이 애널리스트는 “역사적으로 인피니언은 기술 리더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D램 원가다. 인피니언의 D램 이윤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피니언은 2005년 D램 업계 4위를 차지했으며, 매출 하락세는 업계 평균치인 9.1%보다 빠르다고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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