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PC 악성코드를 무료로 제거해 주는 대국민 서비스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ISA 상담원이 신청인의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제공될 예정이다. 상담원은 원격에서 PC 해킹에 이용되는 도구인 해킹도구, 웜·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 악성코드를 제거해 주고 감염 원인을 파악해 향후 비슷한 사고 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KISA는 이번 대국민 서비스가 국민에게 해킹·바이러스·스파이웨어 등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정보보호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보호나라 홈페이지(http://www.boho.or.kr/118.html)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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