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이모션(대표 김남철)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이 엄청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중국에서만 누적회원 5000만명,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돌파했으며, 중국 검색포털 1위 바이두에서는 게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매출도 지난 1월 5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월 20%에 이르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오디션’에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멋진 춤을 출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 있다. 키보드의 방향키와 스페이스바 그리고 4박자의 센스감각만 있으면 누구라도 멋진 춤을 출 수 있다.
일정 수준의 댄스에 성공하면 주목(Focus)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고 실제 게임 상의 카메라가 자신을 중심으로 촬영을 하며 촬영 방향, 지속도에 따라 포인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게임의 몰입도를 크게 높인다. 댄스 마무리에 등장하는 피니시 모드는 음악 리듬에 맞춰 유효한 타이밍에 맞춰 댄스에 성공하면 나머지 참가자들이 한동안 피니시 모드를 발동시킨 플레이어의 화려한 댄스를 구경하는 것으로 승부욕을 자극한다. 개인전·팀배틀·프리스타일·안무배틀·커플·대회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끝없는 재미를 제공한다.
‘오디션’이 다른 댄스게임과 차별되는 것은 300여곡의 다양한 음악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곡이 생생한 원음으로 전달돼 춤 추는 기분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 ‘오디션’의 춤 또한 실제 유명 댄서들의 모션을 하나하나 캡처해 만들어 실감난다. 고유의 화살표 조합으로 무려 2000여개에 이르러 실제 사용되는 춤동작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
김남철 사장은 “댄스게임은 그동안 많이 등장했던 장르지만 새로운 요소를 가미해 게이머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며 “중국에서의 성공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 수출을 다변화해 연내 서비스 국가를 10여개국으로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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