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4,15일 이틀 동안 전남도청에서 국제과학기술센터(ISTC)·전남도·전남테크노파크 등과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최, 러시아 생명공학기술의 활용방안과 공동연구 개발, 상용화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협의한다.
워크숍에서는 △조류독감 등과 관련한 생명공학 신기술 및 동향분석 △환경친화적 식물재배 방법 및 기술 △해조류 및 갯벌의 기능성 응용 △기능성 물질연구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과기부는 이번 워크숍으로 국내업체가 러시아와 나머지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의 과학기술에 더욱 쉽게 접근, 산업적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ISTC는 옛 소련 과학기술진의 기술력을 평화적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러시아 4개국이 1933년 모스크바에 설립한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는 97년 가입해 국내업체와 러시아 과학자의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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