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동으로 주최한 OMA(Open Mobile Alliance) 표준화 회의가 국내외 100 여명의 방송 및 통신 엔지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6일부터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LG전자를 비롯 노키아·모토로라·지멘스·오렌지·스프린트·싱귤러 등 주요 휴대폰 메이커 및 이동통신·방송사업자가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IP 기반 휴대방송 서비스를 위해 단말기 및 시스템 표준을 담당하는 BCAST(BroadCAST) 소프트웨어그룹 △휴대 단말기 및 방송용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 기술을 위한 DLDRM(DownLoad Digital Rights Management)그룹 △셀룰러 망에서 푸시투토크(PTT) 서비스 제공을 위한 PoC(Push-to-talk over Cellular) 워크그룹 등의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방송 시스템과 상관없이 IP 기반 휴대 방송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DVB(Digital Video Broadcasting) 등 단말기 및 시스템 표준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활발히 이뤄졌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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