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코리아(대표 남덕우 http://www.f5.com)가 7일 광역네트워크(WAN)용 가속 솔루션 ‘웬젯(WANJet) 4.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윈도우 상에서의 파일 공유시스템인 ‘CIFS’ 가속화 기능이 추가된 솔루션이다.
최고 622Mbps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동시에 단일 어플라이언스에서 최고 1만개의 동시 WAN 가속 세션을 지원한다. 특히 WAN 상에서 워드·액셀·파워포인트 등 일반적인 MS 문서의 원격 접속과 파일 공유도 속도를 높여준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