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 다이오드(LED:Light Emitting Diode)는 전기 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바꿔주는 광반도체 소자로서 차세대 광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LED는 재료에 따라 적외선(IR)·가시광선·자외선(UV) 등 폭넓게 발광이 가능하다. 그 가운데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100∼400㎚ 범위의 빛의 파장, 즉 자외선 영역인 400㎚ 미만의 파장을 가진 질화물계 재료를 이용한 것이 UV LED다. UV LED는 재료의 물성 특성상 에피 성장기술이 핵심기술이다. 특히 알루미늄(Al) 첨가에 따른 양자효율 저하와 소자 내부의 광 흡수 손실을 줄이기 위한 고난도의 박막성장법으로 세계적으로도 아직 기술이 성숙하지 않은 미개척 분야라고 할 수 있다. UV LED를 적색(R)·녹색(G)·청색(B)의 형광체와 조합하면 색 순도가 좋은 조명용 백색 LED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형광등 조명을 넘어 반도체 조명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일본 닛치아화학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종합기술원과 LG전자기술원 등의 연구소와 LED 업계에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