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컨택트(대표 이흥식 http://www.phoenixcontact.co.kr)는 1923년 설립된 독일 Phoenix Contact GmbH & Co.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커넥션 기술 △자동화 △인터페이스 기술 △Over-voltage Protection 등 4개 전략적 분야에 2만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고 있다.
피닉스컨택트 그룹은 산업용 필드버스의 효시인 인터버스 프로토콜을 개발, 특히 유럽 자동차 산업의 자동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전형적인 기술집약형 독일 기업으로 연 매출이 10억유로에 이른다.
TNC(Trans-National Company) 전략에 따라 독일 블룸버그 본사 외에 미국 해리스버그, 중국 난징에 허브를 두어 각각 미주와 아시아/아프리카의 물류, 마케팅,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국내에도 지난 1998년 한국 현지법인이 설립됐다. 지난해 아이저트(Eisert) 회장이 방한해 이익금을 100% 재투자할 것을 약속하는 등 본사에서도 한국 시장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고객 만족’에 최우선 목표를 둔 피닉스컨택트는 높은 품질 수준은 물론이고 납기 준수, 완전 납품률과 함께 현재 98%의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늘어나는 물류량에 대응하기 위해 지사와 본사, 난징 허브 그리고 상하이 물류센터 사이에 실시간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해 영입한 인재와 부산 제1호 지방 사무실을 개설하는 데 많은 힘을 기울였다면, 올해는 기존의 영업 조직력 위에 더욱 치밀한 관리 기법과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자동화 제품 시장에서 강력한 마케팅 조직으로 성장할 비전을 세우고 있다.
경쟁사에 비해 늦게 한국에 진출했지만 ‘PCB 커넥터’ 하면 당연히 피닉스의 밝은 초록색이 연상될 정도로 강한 브랜드와 고품질, 고객 서비스를 무기로 대응할 계획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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