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테크(대표 강석희 http://www.dasatech.co.kr)는 리니어 스테이지 중심의 제품군으로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LCD 글래스 이송용 로봇인 3무버 리니어 스테이지 시스템(3 Mover Linear Stage Ststem),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정밀IT부품 제조 및 검사용 소형로봇인 고정밀 미니 리니어 스테이지다. 리니어 스테이지는 수직 운동을 하는 리니어모터를 이용해 디스플레이 제조장비에서 패널 재료인 유리판을 미세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기능을 하며 수 미크론 단위의 정밀한 제어를 필요로 하는 부품이다. 다사테크는 이밖에 스카라 로봇도 함께 전시한다.
다사테크는 지난 해부터 리니어모터와 스테이지 사업에 집중해 왔다. 이미 삼성 디스플레이 제조라인에 리니어 시스템을 납품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국내 주력시장인 평판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장비의 모듈 플랫폼에 영업력을 집중한다. 동시에 고출력에 대응하는 리니어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러 및 스테이지 셋업 등을 신제품으로 출시해 시장을 공략한다.
외국산 리니어 모터 및 모션제어기를 이용한 표준 스테이지는 국내 업체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다사테크는 자사의 기존 산업용 로봇 아이템과의 연계를 통해 고급화, 차별화된 리니어 시스템 시장을 형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국내 리니어 관련 기술은 제어기 관련(리니어 드라이브 및 모션 컨트롤러)이 외국산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지는 편이다. 하지만 다사테크는 리니어 드라이브 및 모션 컨트롤러를 출시해 국내 시장의 판도 변화에 도전하고 있다.
또 국내 시장 주력인 평판디스플레이 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이며, 리니어 모터의 고출력 수요와, 스테이지의 대형화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는 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강석희 사장은 “지난해는 리니어 시스템의 초기 시장 진입 단계였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육성에 나설 예정”이라며 “리니어 시스템 전문 업체로서 자리매김과 함께 리니어 시스템을 포함한 산업용 로봇의 사업확대 및 지능형 서비스로봇의 상품화에 주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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