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대표 박환기 http://www.autonics.co.kr)는 이번 전시회에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큰 규모로 참가한다. 작년 3월 인수한 계측기 업체인 코닉스와 함께 나오기 때문이다.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회에 △센서 부문 7개 △제어기기 부문 9개 △5상 스테핑 모터 및 컨트롤러 △레이저 마킹 시스템 등 4개 부문, 20개의 다양한 기존 제품을 선보인다. 또 초박형 에리어 센서 등을 비롯한 9개의 신제품도 출품한다. 특히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자동화기기 네트워킹 툴 ‘디바이스 넷’을 사용한 시제품도 공개한다.
오토닉스의 제품 중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세계 수준의 검출 성능을 실현한 초소형 포토센서 ‘BJ 시리즈’다. 이 제품은 외란광의 영향을 최소화해 렌즈의 광학적 검출 성능을 높였다. 또 상호 간섭 방지 기능이 있어 센서의 밀착 설치가 가능,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쉽다.
검출 작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초박형 피킹센서 ‘BWPK 시리즈’도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프레넬 렌즈를 사용, 두께 10㎜라는 초슬림을 실현했다. 투광 주파수에 의한 상호 간섭 방지 기능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검출 신뢰성을 낸다.
오토닉스가 마찬가지로 초정밀 프레넬 렌즈를 사용해 만든 13㎜ 두께의 ‘BWP 시리즈’는 외산 제품보다 더욱 뛰어난 광학 검출 특성을 나타낸다. 양 측면에 배치한 작동 표시 등으로 식별이 간편하고 7㎳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빠른 응답 속도를 자랑한다.
이번 전시회에 오토닉스가 첫선을 보이는 프리볼트형 5상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는 국내 최초 프리전압형 제품이다. 다양한 전원 사양에 대응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과 크기가 같아 추가 증설 및 교환이 편리하다.
박환기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오토닉스의 다양한 신제품은 물론이고 코닉스 인수 후 양사 기술연구소가 추진한 시너지 극대화 노력이 낳은 결과물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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