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앤드디자인(대표 김영철 http://www.rnd.re.kr)은 소형작업물의 조립작업이나 핸들링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미니시리즈 로봇 제품을 선보인다. ‘미니 스카라-200’, ‘미니 스카라-300’ 로봇은 1.5㎏무게의 소형작업물의 핸들링에 쓰이는 4축 스카라 로봇이다. 동급의 직교로봇보다 넓은 작업영역인 200㎜, 300㎜의 작업반경이 확보돼 유연한 동작을 할 수 있다. 현장에서의 설치와 사용이 용이한 소형 테이블 톱 스카라 로봇이다. PC기반의 신뢰성 높은 전용 제어기와 I/O 확장 모듈 등이 제공된다.
미니크레인 4.1·5.1로봇은 4축, 5축의 테이블톱 소형 수직다관절 로봇이다. 1.2㎏ 이하의 가반중량, 450㎜의 작업 반경을 가진 다관절 로봇으로 정밀기계 및 전자부품의 조립과 패키징 자동화, 연구소 및 실험실에서의 시료의 공급, 테스트작업, 핸들링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저가형 로봇이다. 케이블을 모두 내부처리해 외관 디자인이 수려하다. 신뢰성 높은 전용 제어기와 명령어를 사용해 프로그래밍이 용이하며 설치 및 사용이 간단하다. 고객의 주문내용에 따라 디자인 변경도 가능하다.
일본, 유럽, 미국에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휴대폰 도장 시스템 등 특수분야의 응용에도 사용되고 있다.
테이블 톱 스테이지 시리즈 제품은 10㎏의 가반중량을 가지고 드라이버 및 케이블 내장구조를 갖추고 있다. 검사용 장비를 위한 백라이트가 설치돼 정밀 픽 앤 플레이스(Pick & Place) 장비, 비전검사장비, 소형작업물 핸들링에 이용할 수 있다. 정밀도는 1미크론 이하를 유지한다. 크기별로 3종의 모델이 나와 있으며 사용목적에 따라 AC서보, DC 서보 및 스테핑 모터 구조의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움직일 때의 반동력이 제로여서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김영철 사장은 “최근 독자적으로 개발한 산업용 로봇은 동급 로봇제품군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일본 시장에서 충분한 검증을 받은 뒤 국내에 출시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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