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의 등용문인 ‘스타크래프트’ 올 상반기 드래프트가 오는 20일 열린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KeSPA)는 준 프로게이머의 입단 기회 제공 및 프로자격 승급 기회 부여하고 프로게임단에 선수 선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게임단의 전력을 강화한다는목적아래 오는 20일 드래프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식은 우선지명선수 지명 (각 게임단 2인까지)후 후기리그 순위 역순으로 일반지명을 한 다음 전 게임단 지명 포기시까지 스네이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5년 드래프트 결과 상반기에 26명 신청자 중 24명 입단했으며 하반기에는 21명 신청자 중 21명 전원 입단한 바 있다.
협회는 이와함께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키우기 위해 2006년 상반기 정기·소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스타크래프트 종목을 제외한 공인 종목 선수들은 3월 15일, 스타크래프트 종목 프로게이머 대상자는 3월 21일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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