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는 인터넷 검색광고 전문업체인 오버추어코리아와 ‘종량제 키워드 검색광고’ 및 ‘웹문서 서비스’ 관련 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제휴로 KTH는 오버추어의 ‘스폰서링크’ 서비스를 통해 키워드 검색광고를 제공하게 된다. 파란닷컴(http://www.paran.com)의 검색 결과물 페이지 상단에는 6개의 오버추어 스폰서링크 키워드 광고가 게재될 예정이다. 제휴 기간은 2년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갤럭시S25, 韓 출시 3주 만에 100만대…노트10 기록 넘었다
-
2
'AI 결과물 표시 의무' AI 기본법…K콘텐츠 AI 장벽 높일라
-
3
[MWC25] 혁신 AI 기술 선보이는 SKT, 글로벌 우군 찾는다
-
4
한국 2G·3G이통 종료 언제할까?...전세계 254개 이통사 서비스 폐지
-
5
[人사이트]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장 “AI 전문가 영입해 문화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
6
[MWC25] 갤S25보다 비싼 샤오미15, 中 모바일 굴기 자신감
-
7
넥슨, 제주도교육청, 제주SK FC와 '2025 NCC in 제주' 업무 협약 체결
-
8
정부, 주파수 경매 참여 진입 장벽 높인다
-
9
엔씨소프트 인공지능 사업법인 NC AI, 스페인 MWC서 AI 혁신 기술 공개
-
10
[MWC25] LGU+, AI 핵심전략은 '안심지능'…안전한 AI 기술 글로벌 첫선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