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울프 네바스)와 유명 제약회사인 유로스크린(Euroscreen)이 공동연구 협력협정을 맺었다고 2일 과학기술부가 밝혔다.
유로스크린은 자사 보유 수용체 세포주들과 GPCR (G-Protein Coupled Receptor) 화합물 기술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시각적 대량분석시스템(Visual-Based High Throughput Screening Platform)’에 결합해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네바스 소장은 “유로스크린과의 기술제휴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연구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일 뿐만 아니라 HCS(High Contents Screening)법을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한 최고 동반자를 찾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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