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산하 저작권보호센터는 대한출판문화협회 및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와 함께 전국 대학 구내 및 주변 복사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3주 동안 대규모 불법복제 합동단속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저심위 저작권보호센터 등은 출판 및 인쇄진흥법에 근거해 적발된 불법복사물은 전량 수거·폐기하고 적발된 업소는 민·형사상 고소·고발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대학별 단속 결과를 해당학교에 통보해 교내 복사업소의 불법행위에 학교 당국의 지도·감독 강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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