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지난해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47개 과·팀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받은 17개 과·팀에 500만∼200만원의 단체성과급을 차등 지급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략기획관실과 민자사업관리팀, 예산낭비대응팀, 건설교통재정과 등 4개 과·팀은 가장 높은 등급으로 과·팀별로 500만원씩을 받았고 재정정책과 등 5개과·팀은 300만원, 재정분석과 등 8개과·팀은 200만원 지급됐다.
기획처는 한 부처의 임금을 총액으로 정해주고 이를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총액인건비제도의 시범기관인데 이번 단체성과급은 작년 직원 연가보상비를 절감해 마련한 재정으로 지급했다. 기획처는 앞으로 금전적 인센티브 외에 승진과 전보, 유학 등 인사상 분야로도 제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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