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XP용 웹 콘텐츠 필터링 SW를 개발, 테스트에 나선다.
MS는 ‘윈도 라이브 패밀리 세이프티 세팅(Windows Live Family Safety Settings)’의 시험판을 개발, 이 제품의 테스터를 모집중이다. 이것은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의 웹 콘텐츠 이용을 제한할 수 있게 고안된 필터링 제품이다.
부모들은 이 제품을 이용해 어린 자녀들에게 개별적인 인터넷 계정을 만들어 주고 자녀들이 방문한 웹 사이트에 대한 보고서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부모들은 술·포르노·도박·담배 등 어린 자녀들에게 부적절한 웹 콘텐츠를 제한할 수 있다.
‘윈도 라이브 패밀리 세이프티 세팅’의 최종판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MS가 이 제품을 선보인 것은 윈도 라이브의 콘텐츠 필터링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자녀들의 부적절한 웹 콘텐츠 이용을 우려하는 부모에게 어필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MS는 지난해 11월 ‘윈도 라이브’를 ‘윈도 라이브 메일’과 ‘윈도 라이브 메신저’ 등 자사의 여러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규모 기업을 위한 웹 호스팅과 기업용 SW 모음인 ‘오피스 라이브’도 개발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MS는 올해 말 선보일 차세대 윈도 운용체계(OS) ‘윈도 비스타’용 필터링 제품도 개발중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10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