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RFID) 전문업체인 이씨오(대표 이사영)와 한국인터멕테크놀로지스(대표 오호근)가 기술제휴를 통해 극초단파(UHF: 900㎒) 대역의 RFID 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이씨오는 인터멕의 150여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900㎒ 대역 제품군을 출시하게 되며 한국인터멕은 국내 상황에 적합한 제품군을 시장에 정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씨오는 올 상반기 중에 900㎒ 대역 시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씨오 김승철 이사는 “현재 보유한 13.56㎒ RFID 제품군, 도서관 RFID 응용장비와 더불어 900㎒ 대역 제품을 자체브랜드로 생산하고 판매하게 됐다”며 “향후 해외 수출과 인터멕을 통한 주문자상표부착(OEM) 납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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